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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밤비씨가 생일선물로 사준 아이맥
(김밤비씨 감사합니다~ >_<)
맥은 회사에서만 제한적인 용도로 써보긴 했지만 주력기종으로 써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.
약간 얼떨떨한 상태로 1주일의 적응기간을 거친 뒤 오늘은 인터넷뱅킹을 위해 부트캠프를 이용해 윈도우를 설치했는데 별 무리없이 잘 굴러간다.
하여, 그간 미뤄뒀던 인터넷뱅킹 및 대형폐기물신고까지 하고나니 이렇게 개운할수가 없다. 어쨌거나 밤비 만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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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만 그리 춥지 않으면 늘 베란다에 나가서 노는데 하나하나 들여다보고 있자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지경이다.
요 예쁜것들을 한동안 그냥 감상만 하다 어제 몇 장 찍어봤다.
이번 주 들어 보라색 노루귀 같은 술을 단 꽃대를 올린 라벤더. (배경으로는 3월에 내린 눈으로 뒤덮힌 아파트 단지;)
연두색이 예뻐서 찍어본 레몬 잎사귀. (언제 레몬이 달리게 될지는 미지수. 하하;)
국화같은 생김새의 다육식물, 특엽옥접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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